Viewing a response to: @sochul/4frtsh
이런 방법으로 응원을 할수도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했으니 저의 머리가 많이 무뎌졌음을 절감합니다. 아니.. 아주 예전의 어느 순간부터, 인생의 초심을 잃어버렸구나 하는 자괴감이 드는군요. 하지만, @sochul 님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