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slowdive14/re-perspector-58zlvt-20180427t010703404z
건즈앤로지스의 음악을 몇 곡 들어봤지만 말씀하신 노래는 들어 보지 못했네요. 노벰버레인 저도 들어 봐야겠습니다. 락 음악 관련 글을 반겨주시니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음악은 기억의 저편으로 우리를 데려가곤 합니다. ㅎㅎ 카멜의 음악, 취향이 아닐 수도 있으나 한번 들어 보셔요.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