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oldstone/5kq5px
훌륭한 올드스톤님에 훌륭한 아드님이네요. 저도 7살 딸아이를 보며 많은것을 배우는거 같습니다.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날카로운 말을 뱉은 다음 후회하지 않은적은 단 한번도 없었던거 같습니다. 상황을 막론하고 그 찜찜함은 이루 말할수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