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요곰님이 책임감을 갖고 일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또 스팀잇 관련 해킹이건 빠나님 관련 일에도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열심히 돕는 모습도 인상에 남고요.
그전에 소나무님이 거래소가 없어서 스팀을 사지 못할때도 도와 주셨죠.
하나하나 제 기억에 남아있답니다.
여러 모습이 제가 아요곰님을 증인으로 인정하고 해진님께도 권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우리 함께 잘 해 봐요 아요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