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oldstone/5kq5px
제가 그동안 올드스톤님 글은 꽤 읽었는데 오늘처럼 읽다가 큰소리로 웃어본 건 처음이네요. 아들의 쿠사리 부분에서 ㅎㅎㅎ 엉터리를 돈을 받고 파니까 역정을 내신거죠~. 그런 음식 먹고 돈까지 내고 나올려니 당연 기분이 나쁘죠. 전 ...뭐...올드스톤님하고 같은 부류에 합류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