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marskyung/re-tata1-wujeg-20190111t053224863z
항상 시작이 어려운 모양입니다. 그런데 새해 들어서는 시작을 과감하게 하기로 결심했어요. 운명을............................업그레이드 하고 싶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