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oldstone/24yx4c
아버지와 친구의 두마음을 읽고 갑니다 ^^ 자식들이 나보다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내안에 삶의 고뇌, 본질의 문제를 해결해 줄수는 없지만 마을을 나누어 보약같은 힐링이 되는 친구~ 그래서 오래 묵은 친구일수록 좋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