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girina79/6uxjfb
마지막 글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girina79 님이 아이들에게 아빠가 되신 것 같습니다. 모두 아빠 엄마에게 사랑 받아야 하는 나이인데 볼수록 맘이 아파옵니다. 가슴 한켠이 너무 너무 아파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