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ukk/50-50
큐레이팅 활동이 더 활발해져야 저자:큐레이터(소비자)의 적절 비율이 만들어질 것 같네요. 다른 컨텐츠 플랫폼에 비해 현재 스티밋은 너무 저자가 많죠. 또한 이 변화로 진짜 노동의 가치와 자본의 가치가 동일하다는 조건이 완성된 것 같아 좋네요. 투자자 유치 측면에서 좋아진 것 같습니다. 스팀 가격 좀 올라야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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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의 유튜브만 봐도 영상을 찍고 업로드 하기위해서 장비에 투자해서 갖추고 시작하면서, 스팀잇은 오히려 POB를 주구장창 외치며 너무 쉽게 생각하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본인의 투자가 없으니 오래 못버티기도 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솔직히 노동의 가치보다 자본의 가치가 좀 더 높아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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