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new-jersey/2wxjbs-sagoda-2019
2019년 저에게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회사를 다시 복직하고 동생의 추천으로 스팀을 시작했습니다. 별일 없이 지난가서 행복한 2019년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