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jisoooh0202/re-swsw3073-tasteem-68bc12-20181026t090424347z
김호윤 셰프님과는 저날 처음이자 마지막..^^! 금수저는 무슨 저기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간건데 모. 근데 가츠샌드는 정말 또 먹고 싶당...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