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eyman84/re-mistytruth-tt20190818t040204983z-20190819t123021904z
유원지라 전체적으로 흥분되고 조금은 들떠 있는 그런 분위기 였어요~ㅎㅎ 음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요~ 이 번에 샤슬릭이라는 꼬치는 많이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