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ng a response to: @gluer/py3qc0
100세 시대라 하지만, 90세 넘어가면서부터는 자식들의 부양없이 살기 힘들 것 같고, 살아도 그 몸이 몸이 아닐듯합니다. 건강하게 잘 있다가, 80대에 어느날 훅~ 가는게 여러모로 저는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