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odolbak-aaa (호돌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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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팔로우는 하셨죠???^^
다양한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참여해 주세요.^^

이번주 '오늘의 영화'는 오싹! 오싹! 공포영화였는데요.
다들 공포영화는 좋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좀비물을 추천해 주시거나 그냥 스릴러 같은걸 추천해 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아예 취향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 ㅎㅎㅎㅎ

공포영화의 특징은 항상 보면 다음편이 있을거라는 결말을 맺는 것 같습니다.
영화를 검색하다 보니 역시나 시리즈가 어마 어마 하네요.

참고로 영화에서 이런 뻔한 결과나 상황을 클리셰라고 한다고 합니다.
감독이 이런 클리셰를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서 뻔한 영화가 될지 아니면 명작이 될지 구분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보니 나이트메어의 제이슨과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슨이 나오는 프레디 VS 제이슨 이란 영화도 있네요.
이건 보지 않았는데 어떨지 ㅎㅎㅎㅎ
배트맨 VS 슈퍼맨,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뭐 그런느낌이려나요... ㅎㅎㅎ

그래도 이웃분들이 추천한 공푸물이든 좀비물이든 스릴러든 소개해야 겠지요^^
다음주엔 좀비물 한 번 갈까요????^^

<h4>오싹! 오싹! 공포영화??</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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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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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원래 무서운 영화는 못봐서 영화 시작전 무서운 광고도 못보는유리심장인데 공포영화란 말만 들어도 무서워요..
<br>예고편에보니 정신병원에 관한 이야기던데.. 이거 절대 무서워서 못보겠어요..
<br>하지만 실상은 사람이 귀신보다 더 무서운 세상이란게 함정이죠..(by @dmsqlc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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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인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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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밤늦은 시간에 본 '알포인트'가 정말 쫄깃쫄깃하였던 것 같네요.
<br>평소 호러물은 그다지 즐겨보지도 않고 무서움도 못 느끼는데 이것만은 뭔가 신선했네요.(by @tailc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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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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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잠들지마라. 프레디가 온다.(by @yann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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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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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저는 많이 봤는데도 ‘나는 전설이다’를 또 보고싶네요. ^^(by @real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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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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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귀신이 확~ 놀래키는 것 보다 잔인한 범죄 범인이 미스테리인게 조마조마하고 무서워요.(by @mimistar)
<br>처음 영화 본 후 이해가 100% 안 되어서, 분석글 봐서 겨우 이해했어요.(by @kst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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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스노우 2<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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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워낙 많아서요~ㅋ
<br>특히 오래전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심야 토크와 함께 만났었던 '데드 스노우 2'
<br>보니타일러 '토탈이클립스오브더하트(Total Eclipse of the Heart)' 인서트 장면은 압권입니당~(by @blue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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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멘<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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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어린시절 봤던 청불영화 오멘... 사촌형이 몰래 보여줬었는데 너무 무섭고 충격적이었던것 같습니다ㅠㅠ 저는 공포물이 너무 싫어요!(by @viance)
<br>공포 영화는 역시 고전 영화들이 더 무섭죠. "오멘" 같은거...요즘 공포 영화는 그저 잔인할 뿐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별로.(by @son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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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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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저는 어릴때 보았던 엑소시스트와 오멘이 가장 무서웠네요. 6월 6일 6시에 태어난 사람을 가장 무서워했다는 ... ㅎㅎㅎ(by @wangpi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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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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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요새들어서 원초적 살인마 제이슨이 떠오르네요.(by @kung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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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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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모든 공포영화의 앞에 붙는 말이 있죠. "식스센스"를 뛰어넘는 영화..
<br>그러므로 식스센스가 최고의 공포영화라는 이야기죠..(by @tinker-b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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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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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스릴러이지만 에일리언 시리즈를 빼 놓을 수 없죠.(by @peter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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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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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공포영화하면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이 생각이 나네요(by @asd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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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인형<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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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저는 어린시절 처키를 무서워 했습니다 ㅋㅋ(by @sonki999.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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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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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쏘우 가 제일 쇼킹했습니다. 마지막 반전까지ㅠㅠ(by @epitt925)
<br>옛날에 본 영화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납니다. ㅠㅠ 그나마 쏘우 1편정도네요. ^^(by @happy-ban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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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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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태국 공포영화도 한 오싹하죠!! 셔터!! 추천합니다!!
<br>마지막에 찰칵찰칵찰칵 사진찍으면서 나오는 장면은 흐!!!!!(by @ioioio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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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에서 새벽까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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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전 무서운게 싫어서 좀비물로... ㅎㅎ(by @hodol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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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출처:[네이버영화](https://movie.naver.com/)>

많은 추천 감사드립니다.
저는 @bluengel 님이 추천해 주신 '데드스노우2' 한번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그럼 오싹한 하루 보내세요^^

>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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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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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직 이벤트는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가 바랍니다.^^ (참가는 아래 링크에서 꼭!!)
[오싹! 오싹! 올여름 공포 영화는??](https://www.triplea.reviews/aaa/@hodolbak-aaa/2j1srn-and-aaa-s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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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전문 트리플A<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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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리뷰는 트리플A 에서
<br>https://www.triplea.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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